토스 엔화 환전 방법, 수수료 무료로 환전 하기
최근 역대급 '엔저' 현상이 지속되면서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정말 많죠. 예전에는 은행 지점에 가서 "환전 우대 몇 퍼센트인가요?"라고 묻는 게 일상이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터치 몇 번으로 끝내는 시대입니다.
환차익_비과세: 번 돈은 많아도 세금은 '0원'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주식이나 예금으로 수익을 내면 보통 15.4%의 배당소득세나 22%의 양도소득세를 고민해야 하죠. 하지만 개인이 환전을 통해 얻은 이익(환차익)은 현재 세법상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100엔당 850원에 샀던 엔화가 여행 갈 때쯤 950원이 되었다면? 100원만큼의 이득을 보더라도 국가에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습니다.
※ 환노출형 ETF나 펀드 같은 금융상품을 통한 환익은 세금이 발생할 수 있지만, 토스 외화통장처럼 실제 외화를 사고파는 것은 비과세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 구분 | 주식 투자 | 환테크 (엔화 등) |
| 주요 수익 | 매매 차익, 배당금 | 환율 변동에 따른 시세 차익 |
| 세금(일반) | 15.4% ~ 22% (조건부) | 0% (비과세) |
| 특이사항 | 거래 수수료 발생 | 토스뱅크 이용 시 수수료 0원 |
토스뱅크 환전하기
토스 뱅크 내에서 환전을 선택하면, 내가 가진 외화와 주요 통화가 나옵니다.


원하는 통화를 선택하고, 환율을 선택합니다. 원하는 환율에 예약할수도 있습니다.

수수료가 0원이라는 것은 주식 거래처럼 엔화를 사고팔 수 있다는 뜻입니다.
환율이 900원 아래로 떨어졌을 때 조금씩 사두었다가, 여행지에서 쓰거나 환율이 올랐을 때 다시 원화로 바꿔보세요.
자동 환전 기능으로 '원하는 환율에 환전하기' 기능을 켜두면 내가 설정한 낮은 환율이 왔을 때 자동으로 엔화를 매수해 줍니다. 일일이 환율 창을 들여다볼 필요가 없죠.
저는 테스트 삼아 100엔을 환전 했는데요. 환율 알림받기 기능을 통해, 제가 환전한 환율보다 오르면 다시 환전할 계획입니다.

토스뱅크 수수료 우대시간, 환율 우대 주식 활용 팁
토스증권에서 주식을 사려고 한다면?
주식 계좌 내에서 바로 환전할 때는 살짝 이야기가 다릅니다. 서울외환시장 영업시간(09:10~15:20)을 벗어나면 우대율이 50%로 뚝 떨어집니다.
요즘 미국 주식 많이 하잖아요. 미국 주식을 사고 싶다면, 미리 토스뱅크 외화통장에서 100% 우대로 환전한 뒤, 그 달러를 증권 계좌로 옮겨서 결제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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